24년11월 8일 19시경
1002번 버스 번호판 1749
서울호서전문학교 정류장에서 양천향교 쪽 방향으로 가는 버스였습니다
멈추려는 의지도 없이 처음부터 빠르게 엑셀밟고 지나가셨어요
경기버스가 타는 사람 없으면 빠르게 지나가는거 알고 있지만
정류장에 저 포함 3명 계셨고
제가 휴대폰 보면서 탈 의지를 안보였던 것은 잘못이지만 다른 한분은 노선표 보고 계셨고 한 분은 그냥 서서 차도 쪽 보고 계셨어요
예상 도착 시간보다 빠르게 도착하셨고 우선 여러명이 정류장에 있으면 클락션을 울려 주시던지 서행을 하시던지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배차시간도 빠르지 않은 차인데 너무하다고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