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 원이나 하는 버스가 너무 불편합니다.
의자가 누워있는것들이 많고
의자가 푹 꺼져있어 허리 끊어질것 같습니다.
운행내내 삐걱삐거소리,
차령 부속품들의 덜컹거리는 소리
어쩔 수 없이 타고 다니지만 너무 불편합니다.
버스를 타고 착석을 했는데
앞죄석이 누워있어서 무릎이 닿아 아파
어쩔 수 없이 앞죄석을 당기기위해 잠깐 앞으로 갔습니다.
기사분 소리지르시더군요.
운행증 움직이면 안된다는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임승차도 아니고 비싼돈 주고 탔는데
아픈상태로 가야합니까?
결론은 아픈상태로 40분 이상을 갔습니다.
앞의자가 망가진거였습니다.
버스운행을 하시려면
승객이 탈 수 있는 상태의 죄석들인지
점검부터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