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번 버스, 정류장 승객 무시 및 승차 거부 해명하라
2024년 8월 22일 오후8:15경에, 60번 버스가 (바1692) 검단사거리 정류장에서 (대림아파트 방면) 승객이 승차 의사를 표시했음에도 무시하고 지나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를 강력히 지탄하며 진중한 사과와 제대로된 해명을 요구합니다.
그 당시 앞쪽에는 1번 버스가 있었고, 뒷쪽에 60번 버스가 있었습니다. 60번 버스를 타고자 기사님에게 눈을 마주치며 탄다고 의사 표시를 했지만, 그 기사는 앞에 있는 1번 버스를 타고 가라고 손짓을 하며 승차 거부를 했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면 제대로된 해명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버스 기사와 그를 고용한 김포운수를 강력히 규탄한다. 빠른 해명과 답장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