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0번 1679차량번호 불친절 끝까지 읽으세요
2019/11/27 아침 7시경 성산대교남단 운행하신 8600번 1679차량번호 기사님 불친절 끝까지 읽으세요. 이기사님 귀가 안좋으신가요? 영하권 날씨에 운전석 창문 반을 넘게 열고가시면서 고객들이 춥다고 창문닫으라고 정중히 요구해도 무시하십니다. 이기사님 저번에도 똑같은 상황으로 아저씨와 실랑이하시는것도 봤고요. 라디오 볼륨도 아침시간에 불편할정도로 크게트셔서 저번에도 제가 3번이나 넘게 말씀드렸는데 그냥 무시하시고 음악틀고 뻥뻥 틀고 가십니다. 한두 번이 아니에요 정말 아침출근시간마다 혈압이올라서 미칠것 같아요. 더워서 병이있으신거면 외투를 벗고 근무하시던지, 귀가안좋으셔서 못들으시는거면 보청기를 끼시던지, 그것도아니라면 손님 개무시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조치를 취해주시구요 똑같은 내용으로 시청에도 민원에 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