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번버스 6/12 수요일 오후 6시1분에 개화검문소 정차하고 상사마을 운전한 운전기사
차량번호: 경기79바1260
승차는 마곡동로사거리에서 5분의1남은 음료수를 들고 승차를함 음료수 입구막아서 타긴했으나 규정상 안된다
고 하면 좋게얘기하거나 조용하게 얘기해도 될것을 크게 떠들어대면서 훈계조치함.
음료수들고타면 벌금내는데 벌금을 낼꺼냐면서 있지도 않은 벌금을 운운하며 협박함. 몇정거장이 지나도 무슨큰
죄 지은사람마냥 계속 소리치고혼냄.
그리고 내릴때가 되어서 개화2치안센터에서 하차하려고 벨을 누르고 엄마와 내리려고 하는데 뒷문하차시 거울
로 확인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내리려는데 문을 닫아서 엄마는 타박상이 생겼으며 내리려는 정류장에 하차하지
못하고 개화검문소에서 내림. 임신초기 임산부로 어제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있지도 않은 벌금 운운하던데 나
야말로 정신적피해보상 받아야겠음.
*주변에 물어보니 이 60번 버스아저씨 유명하더라구요
자주 소리치며 승객을 대하나보던데 곱게 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