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일 11시02분 3000번 빨간버스 기사 인성
2024.09.22일 11시02분에 마송고등학교 정류장에서 서울가는 방향으로 가는 3000번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손님 딸랑 저포함 정류장에 2명밖에 없었고 늦게 움직인것도 아니고 앞에 사람 타면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타는 순간. 문을 닫아 버려 문에 끼어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근데 이 해당 기사는 사과 한마디 없이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가더라구요. 본인의 실수로 사람이 문에 완전히 끼었으면 사과를 하는게 우선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