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26일 오후 4시 31분경 노들로 운행한 G버스 60번 기사 보세요.
주행 중에 옆 차선에 차가 주행 중이면 안전거리 확보 후 차선 변경이 기본 아닙니까?
좌측 차선에서 속도 내서 무리하게 추월하더니 그냥 깜빡이 켜고 들이밀어서
피하다가 우측 차선에서 오는 차와 접촉 사고 날 뻔했네요.
그딴 식으로 운전하니까 우리나라에서 기사님들 보는 시선이 그 수준인 겁니다.
사람 죽여놓을 뻔하고 항의하니까 삿대질에 뭐라 하더니 적반하장?
대형 면허를 온라인 게임으로 땄습니까?
나이가 지긋하시면 승객 목숨 빌미로 난폭운전하지 말고 다른 일 찾으세요.
이미 신문고에 신고 했으니 과태료 잘 내시고
꼭 '기사님' 급여에서 과태료 만큼 삭감했으면 좋겠네요.
불만있으면 연락처로 기사든 CS 직원이든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