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7일 오후 6시 05분 경
김포방향 방화중학교정류장에서 버스 탑승
정확한 버스 번호 기억 안남 대략 1002번으로 예상
사건 :
방화중학교 정류장 바로 앞에서 빨간 신호에 걸려 버스가 정차해있었음
문 열어달라고 노크함
안열어주고 신호등이 초록불이 바뀌며 버스 출발
다시 노크함
문을 열어주긴하였으나, 승객인 나를 째려보며
“쯧” 이라고 함
정확히 째려보는 눈으로 나와 눈을 맞추며 “쯧”이라고 하며 나를 계속 째려봄
빨간불에 정차해 있었기네 노크했으나 무시하고 초록불로 바뀌니 출발한 기사의 행동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음
그래서 다시 노크를 하니 승객을 대놓고 째려보며 “쯧”이라고 혀를 차는 행동은 버스기사로서 절대로 해선 안되는 행동이라 사료됨
이런 행동이 절대로 처음일리 없으며, 처음이라할지라도 계속해서 승객을 째려보며 승객에게 혀를 차고 화낼것으로 생각됨
대중교통 기사로서의 자질이 전혀 없기에 이 기사에게 엄중한 벌이 필요함
추후 조치사항을 알려주시길 바람
버스 번호가 자세히 기억 안나니 차 번호와 기사 정보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