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오전 8시 50분경 염창새마을금고에서 국회의사당방면으로 가는 버스 탔던 승객입니다.
타자마자 더운 공기가 느껴지는데 저뿐만 아니라 모든 승객분들이 타자마자 불쾌감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에어컨 고장으로 에어컨 작동이 안된다는데 운행 전에 점검 안하십니까?
가뜩이나 창문도 없는 버스안에서 너무 덥고 답답하고 정말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그 차량은 바닥에서 깡통 부딪히는 소리도 나던데 차량 점검 철저히 해주시고요.
이런 날씨에 에어컨 고장이 났으면 차량 운행을 하지 말던가 다른 조치를 취해야지
창문도 거의 없는 버스를 그대로 운행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주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