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8번 어이없는 운행을 고발합니다
방금 오후 12시 경에 차량 탑승
손님이 앉지도 않았는데 그냥 출발
거울로 힐끔힐끔 보면서 장애인 보듯하고
그러다 휘청하니까 "어이고 어이고 ㅉㅉ"
마치 쇼하는 사람 구경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탔으면 어떡합니까?
평소 운전 습관도 안 좋네요.
뭐 그리 욕을 달고 사시는지.
택시가 주차 돼 있는 거 보고 엄청 욕하네요.
마치 들으란식으로요
전형적인 약강강약입니다.
강력히 항의합니다.
좋았던 기분 다 상했네요.
이 글은 복사해서 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데에 다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