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운수에서 무정차는 어쩔수없는 현실 임니다.
배차 간격이 짧고 차는 나쁘고 하니 어쩔수 없이 달리는검니다.
그렇다고 무정차하면 않되겠죠.
그렇지만 버스가 오는데 가만히 있거나 스마트폰 보다가 늦게 일어나서 손들면 버스가 다 세워진다고 생각하지마십쇼.
버스는 무게가 있어서 멈출때도 미리 50미터 전부터 준비를 함니다. 그래야 부드럽게 정차할수 있으니깐요.
근데 정류장에서 지날때 누르거나 손들면 급정거를 해야함니다.
그러니 그냥 통과를 하는검니다.
도로교통법상..
정류장에 서행으로 7초간 가다가 승하차 의사가 없을때는 통과해도 됨니다.
그러니 서로 좋으려면 미리 손을 드세요.
기다리고 있고 손까지 들었는데 않서면 그건 버스 운전하면 않되는 기사임니다.
또 벨을 미리 누르십시요.도착해서 서행으로 가는데 누르면 여긴지 다음인지 했갈림니다. 멈춰서 문열면 안내리고 다음이라고 하고 그냥 가면 왜 않서냐고 하지요.
그러니 미리 다음정류장 도착 100미터 또는 전 정거장 출발 10초 후에 눌러주세요.
김포운수가 아직까진 좋은 시스템이 아님니다. 배차간격도 나쁘고 거리도 멈니다. 충분한 휴식시간 없이 16시간 이상을 운전함니다. 아마 전국 10손가락에 들어갈검니다.
버스 히타를 틀어달라구요?
버스기사는 더 춥습니다. 않트는게 아니라 튼건데 않나오거나 고장임니디ㅡ.이게 현실임니다.
기사도 노력은 하겠지만 그영하12도에 새벽에 일어나서 히타도 않되는 버스를 운행하는게 현실임니다.
그럼 이러시겠죠.왜 그걸 회사한테 이야기하지 우리한테 이야기하냐고...말이죠.
기사분이 말 않했겠습니까?
이게 현실임니다. 계약직운전직기사는 힘이 없습니다.
많이 변하고 있지만 아직 갈걸이 멈니다.
김포에서 무정차와 난폭운전이 사라지고 따뜻한 실내가 되는 그런날이 오겠지만 현실적으론 오랜기간이 걸릴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