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번 버스 79바 1691 내일 김포경찰서 고소하러갑니다. 시청도 방문합니다
지난 9월에 있었던 60번 버스 해당 차량 운전기사 내일 김포경찰서에 명예훼손 및 협박, 버스 안 감금, 하차지역이 아닌 무상도로에 다수 고객 강제 하차 시킨 것과 관련 김포경찰서 경제2팀에 고소 예정이며, 김포경찰서에 민원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지난 9월에 민원글 보시면 내용 자세히 나와있으며, 당시 같이 탔던 승객 증언 등도 증거로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당시 운전기사가 여성분들 대상으로 다수 협박성 말을 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지 말라며 소리를 지르는건 다반사였고, 자기가 이 차량 책임자라며 특히 나이드신 여자분들에게 벨 누르고 일어났다고 차까지 멈춰가며 승객에게 다가서서 협박을 했습니다.
참다못한 저 포함 일부 승객이 적당히 하라고 반발했지만, 저에게 경찰서에 고소를 한다며 당시 다수 승객을 일반 도로에 강제 하차시켰습니다. 저는 내리지 못하게 버스안에 감금을 했습니다. 아울러 실제 여자 50대로 보이는 승객에겐 직접 운전석에서 본인이 내려서 직접 다가와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