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 4시40분경 8600 차번호6684 ( 김포에서 시청) 장기사거리 수정마을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정류장 바닥에 버스 번호가 있어 8600번호줄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기사님께서 저를 보고서도 정류장에 안서고 지나치려하였고 버스를 향하여 손짓을 하자 가다멈췄다 몇번의 반복을 하다가 그제서야 기사님이 2차선 차도로에 정차해 제가 결국 차도로 까지 나가서 탑승했어요. 교통카드를 찍는 내내 계속 째려보시는데 하...
자칫 위험한 상황이 일어났으면 어떡하려고 그런행동을 하시는지..
주의,개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